종교가 공동체에 공통의 신념체계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면 기업문화는 종교와 유사한 것으로 보인다 종교는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기업문화는 그 기업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와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를 설명해야 한다 같은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서로 모르는 관계더라도 신뢰가 존재한다 거대조직은 서로 잘 모르는 동료끼리의 협업이 필요하다 그래서 기업문화가 중요해진다 생각의 동물 사피엔스는 종교가 없었다면 집단의 규모를 키울 수 없었을 것이다 공통의 기업문화가 없다면 거대기업은 성장과 유지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퇴사 테스트 1. 배울 것이 있나 2. 자신의 탁월성을 입증할 수 있나 대단한 사람만 필요하다 좋은 사람은 필요 없다 동료와 비교하거나 경쟁하지 마라 비교/경쟁의 대상은 ‘너에게 기대되는 역할’이어야 한다 가족같은 관계는 좋다 하지만 가족은 안된다 저성과 팀에 수술을 못하는 리더는 저성과라는 대가를 감수해야 한다 인재밀도를 높였다고 다 끝난 것은 아니다 솔직한 피드백을 못한다면 사상누각이다 아무리 놀아도 아무도 클레임하지 않을 자격을 갖춘 사람에게 자유가 허용된다
베스트 플레이어는 1. 내적 기준이 높을 것 (혼자서도 선을 지킬 사람) 2. 비범한 능력이 있을 것 3. 팀을 우선시 할 것 최고의 복지는 최고의 동료 나머지를 하지 말자는 것은 아니고 보너스 대신 어워드를 주자 공개적으로 주자 보상은 따라오는 것이라는 신뢰를 만들자 베스트 플레이어로 100% 채우는 것은 불가능하다 일시적으로 100%가 되더라도 유지가 안된다 그래서 인재밀도가 지표이며 목표가 되어야 한다 탑다운조직에서는 20%면 충분하다 수평조직이 되려면 50%가 넘어야 한다 토스처럼 솔직하게 얘기해줘야 한다 그게 진정한 존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