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기업의 원초적 미션은 사업성=수익성이고 이는 재무적 지표로 측정된다. 세계적으로 총생산력이 임계치를 넘어서면 기업의 미션은 확대된다. ESG는 확대된 기업의 미션이다. 사업성과 ESG를 합쳐 본원적 미션이라 부를 수 있다. 사업성=수익성의 정도에 따라 3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투자자에게 수익을 배당할 수 있는 사업을 영위하면 영리기업, 배당할 수익은 없지만 지속적 추가투자를 요하지 않으면 사회적 기업, 지속적 추가투자가 필요하면 공공기업이다. 정부는 대표적 공공기업이다. 회사 카페는 사회적 기업의 한 유형이다. 사회적 기업에서 투자자는 후원자다.
콘텐츠 큐레이션
2021. 11. 4. 07:20
검증과 소통과 실기
조직에 의혹이 생기면 검증을 해야 한다. 검증결과는 공개하고 구성원의 모든 질문에 충분히 답변해야 한다. (소통) 검증과 소통은 실기하지 않아야 한다. 왜 그래야 할까. 의혹은 구성원들이 업무에 집중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의혹은 추정으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사람은 위험을 회피하려는 본능이 있어 의혹을 추정할 때 나쁜 방향을 지향하게 된다. 가령 사익편취 의혹이 있으면 사익을 편취했을 것으로 추정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피기망 회피 편향이라고 부를 수 있다. 이를 최소화할 방법은 검증과 검증결과에 대한 소통이다. 실기하면 검증 자체에 대해 새로운 의혹이 생긴다.
3세대 조직운영시스템
2021. 11. 4.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