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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과 연료가 없으면 배는 목적지에 갈 수 없다

그래서 선장은 엔진과 연료에 관심이 많다

 

선체에 구멍이 있으면 배는 침몰한다

엔진이 정상이고 연료가 충분해도 침몰하면 끝이다

 

엔진이 고장나고 연료가 떨어져도

선체만 멀쩡하면 희망이 있다

 

엔진과 연료는 사업과 자본이다

선체는 조직이다

 

선체에 구멍이 나도

그 구멍이 엄청나게 크지 않은 이상

배는 금방 침몰하지 않는다

그래서 선장은 구멍을 무시하고 엔진과 연료에 집착하기 쉽다

구멍도 아닌 그저 실금이 간 정도는 아예 관심도 없다

 

하지만 하인리히 이래로 

스크래치는 실금이 되고

실금은 구멍이 되고

구멍은 점점 커져 배를 침몰시킨다

 

조직의 바이탈리티는 선체를 지키는 힘이다

바이탈리티는 스크래치가 실금으로 가는 것을 막고

실금을 때우고 구멍을 메워

배의 침몰을 막는다

 

조직의 바이탈리티_활력_활기는

사기, 단합, 로열티 등의 형태로 나타난다

 

바이탈리티는

얼라인먼트, 모티베이션과 함께

조직인사의 3대 핵심가치며

셋 중 나머지 둘의 기반이다

 

바이탈리티의 요체는 적극적 참여의식이다

참여의식/동참의식

일정한 공동행위에 자발적으로 참가하고 있다는 의식. 예로서 지역정책에 있어 행정부가 일방적으로 지역계획을 하고 실시 하는 것은 도리어 주민의 반감을 사는 것이 되어 좋든 정책이 못된다. 그래서 지역주민이 참가하고 행정부의 협력체제 가운데서 정책을 행하면 여러 면에서 효과가 증대된다 이렇게 참가의식이란 그것을 갖느냐 또는 갖게하느냐에 따라 여러 가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고 해서 최근 강조되고 있는 용어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참여의식 [consciousness of participation] (간호학대사전, 1996. 3. 1., 대한간호학회)

 

바이탈리티의 기반은 오픈이다

조직내 정보는 오픈되어 있어야 하고

동료들은 나에 대해 오픈되어 있어야 하고

나는 솔직해도 안전해야 한다

 

오픈은 결국 커뮤니케이션_소통 얘기다

 

오픈되어 있기만 하다면

조직의 모든 나머지 문제는 조직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

즉 조직인사는 오픈만 집중적으로 챙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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