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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로 느껴지면 조직이 깨진다
차등이 안 느껴져도 조직은 깨진다
중요한 점은
차별/차등의 실존 여부가 아니라
인지 여부에 달렸다는 것이다
단 실존과 인지의 상관관계는 매우 높다
보상은 절대적 양도 중요하지만
상대적 양이 훨씬 중요하다
상대적 양은 남과 나의 단순한 비율이 아니다
나는 내가 받을 몫을 다 받았는지
남은 그가 받을 몫만 받았는지
이게 상대적 양이고 보상형평성이다
내가 더 받았는지
남이 덜 받았는지는 문제되지 않는다
내가 덜 받았는지
남이 더 받았는지는 극도로 민감한 문제다
보상의 결정기준이 무엇인지
최대한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각자 자기에게 유리한 요소를 결정기준이라 생각한다
그렇게 되면
모든 사람이 보상에 대해 불만을 갖게 될 것이다
보상에 대한 불만은
없애는 것을 목적으로 해선 실패한다
누구의 보상불만을 없앨 것인지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말많은 불평분자가 우선인지
성과는 없어도 똑똑한 사람이 우선인지
성과를 낸 사람이 우선인지
불평분자를 우선하면 모두 불평할 것이고
똑똑한 자를 우선하면
성과대신 똑똑함만 과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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