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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는 스탭을 의미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20여명은 헌팅그룹 사이즈를 의미한다
내러티브는 렌치오니의 이론에 근거한 것으로 보인다
우리가 펀더멘털이라고 부르려던 것이다
렌치오니는 내러티브를 말로 리마인드하라고 했는데
각자 읽는 방식도 일리가 있다
파워포인트의 금지는 우리도 하려던 것이다
다만 컬처상 ‘금지’가 조심스러웠을 뿐
파워포인트라는 미디어 자체가 문제는 아니다
풀 센텐스가 핵심이다
명료성
그게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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