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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농노/노비의 시대가 있었다. 지금은 직원/노동자/근로자의 시대다. 미래는 파트너의 시대다.
농노/노비와 직원/노동자/근로자의 차이는 형식적 자유의 존부다. 직원/노동자/근로자와 파트너의 차이는 실질적 자유의 존부다. 일을 그만 두는 대안을 선택할 수 있는지 여부가 직원인지 파트너인지를 결정한다.
직원의 시대가 되면서 노동3권, 노동법, 노동조합 등 새로운 프로토콜이 만들어졌듯이, 파트너의 시대가 되어가면서 점점 새로운 프로토콜이 만들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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