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일과 삶을 하나로 보는 관점인 일생불이파 입장에서 생각해본다.


삶을 '성장과 향유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면 '일'을 할 직장을 선택할 때도 성장과 향유가 가장 고려요소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재미_play와 의미_purpose는 일을 향유할 수 있게 만드는 필요조건이다.

성장가능성_potential이 높지 않으면 그 일을 오래 하기 어렵다.


 재미, 의미, 성장가능성

이 3가지가 가장 중요한 판단기준이어야 한다.




직장 선택의 기준을 물어볼 때 경력과 신입으로 구분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일을 비범하게 잘 하는 사람과 평범한 사람으로 부분해서 물어보면 확연한 차이가 날 것이다.


그런데 일을 잘 하는 정도의 차이가 직장 선택의 기준 차이를 만드는 것인지 그 반대인지는 생각해봐야 한다.



그때 썼던 답안지가 궁금하다.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5/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