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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좋은 습관을 유지하면
용종이 덜 생기도록 할 수는 있지만
생기는 것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다
용종은
생기는 걸 막으려고 달려들 것이 아니라
조기에 발견해서
깨끗하게 잘라내고
지져서 덧나지 않게 조치를 하는 것이 최선이다
놀랍게도
용종을 외면하는 일이 흔하다
용종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외면한다고 이미 생긴 용종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용종을 알면서 방치하는 경우도 흔하다
용종제거조치는 즐겁고 신나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용종제거는 대체로 힘들고 고통스럽다
하지만
용종제거를 게을리 하면
일부 용종은 고치기 어려운 암으로 발전한다
모든 용종이 다 암으로 발전하지 않기 때문에
용종을 외면하고 방치하고 싶은 유혹에 빠진다
가능한 대안이다
용종을 외면하고 방치하다가
암이 생기면 그때 가서 치료를 시작하는 것도
댓가가 크고
잘못하면 사망할 수도 있다는 점만 감수한다면
하지만 용종의 은폐는 암을 키우는 행동이다
조용히 덮고 싶은 유혹
이걸 어떻게 극복하도록 만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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