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시험만 잘 보는 학생은 ‘정해진 답’을 찾는 데 급급하지만 글을 잘 쓰는 학생은 ‘새로운 문제’를 찾아낸다”
매사추세츠공대(MIT)도 ‘글쓰기와 의사소통센터’를 통해 학년별 글쓰기 교육을 철저하게 시킨다.
하버드대를 졸업한 40대 직장인 1600여 명에게 “가장 도움이 된 수업은 무엇인가”를 물었더니 90% 이상이 “글쓰기”라고 답했다고 한다. “그때 ‘혹독한 글쓰기’를 배우지 못했더라면 큰일 날 뻔했다. 나이 들고 승진할수록 글쓰기 능력이 더 중요하다는 걸 절감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1850761
끝까지 참고 듣는 능력
차분하게 말하는 능력
간단명료하게 쓰는 능력
이 3가지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라고 한다.
'콘텐츠 큐레이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패 일반화의 오류 (0) | 2018.07.21 |
---|---|
오만방지 시스템 (0) | 2018.07.21 |
성공, 감사, 분노 (0) | 2018.07.16 |
특허제도의 이해 (0) | 2018.07.16 |
오바마는 잘했나 못했나 (0) | 2018.07.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