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로 인해 직업구조가 지각변동을 겪었듯이 AI로 인해 컴퓨터 시대가 완성기에 접어들면 직업구조는 또 한번의 지각변동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3가지가 핵심직업이 될 것으로 전망했었다 1. 크리에이터 2. 튜터 3. 인베스터 4번째 핵심직업 후보가 발견됐다 인터뷰어다 인터뷰어는 다른 사람을 인터뷰해주고 보수를 받는 직업이다 사람은 남이 자기얘기를 들어주는 것을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즉 수다의 본능이 있는 것이다 (아닌 사람도 당연히 있다) 대체로는 가족, 친구, 직장동료 등이 대상이다 교사/교수/강사/진행자처럼 들어줄 사람들이 많은 직업도 있다 조직에서 고위직이 될 수록 회식을 좋아하는 경향도 수다 본능과 연관이 있는 것 아닐까 말을 들어줄 사람은 대체로 부족하다 이 문제를 해결해주는 직업이 인터뷰어다 단..
코로나 대책 중 5인 이상 집합금지가 '효과있다'는 이유로 지속되고 있다 근거데이터가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다 2월 확진자 감소가 계절적 요인인지 5인 이상 집합금지를 시행하지 않는 나라는 확진자가 줄지 않고 있는지 이것저것 궁금하다 사람들이 5인 이상 집합금지를 싫어하는 사람보다 좋아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회식이 없어지고 결혼식/장례식장 안 가도 되고 수십명씩 모이던 동창회, 친목회가 없어졌다 아쉬워하는 사람이 많을까 속편해하는 사람이 많을까 10명 이상이 모이면 말수가 적은 사람은 말할 기회를 잡기 어렵다 4명 이하로 모이면 말할 기회가 생긴다! 모임에서 말을 많이 하면 도파민이 나오는 것 아닐까 인간은 수다의 동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