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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은 정교해야 한다. 토요 오버타임으로 인한 성과에 대해 특별보너스를 지급했다면 어땠을까. 똑같은 내용의 보상을 하더라도 무엇에 대한 보상이냐에 따라 효과는 극과 극으로 달라질 수 있다.
이스라엘 어린이집 사례, 미국 소방관 사례도 있다. 헌신을 돈으로 환산하면 초라해지고 양심을 돈으로 환산하면 버리기 쉬워진다.
보상은 타이밍과 명목이 정교해야 한다.

 

돈은 의욕을 높일 수단 중 하나여야 하지 의욕의 유일한 목적이거나 제1목적이 되어선 안 된다. 사람을 싸구려로 만들기 때문이다.

성선설 성악설은 무익한 프레이밍이다
사람은 이해관계에 따라 판단하고 행동할 뿐
선악은 결과에 불과하다

이해관계는 미묘한 것이다

invaluable인 선의에 가격을 매기는 순간
선의는 휴식 등 다른 모든 가치와 경쟁을 하는
처량한 신세가 된다

선의는 감사의 대상이지 보상의 대상이 아니다
의인상금 1억원을 받으려고 커다란 희생을 할 사람이 있을까
의인상금은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한 약소한 선물이어야 하지
보상을 위한 등가의 댓가가 되어선 안 된다

인센티브 이론

인센티브는 치밀하고 정교하게 설계되어야 한다
행동을 촉진하는 접근은 위험하다
선의를 촉진하는 구조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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