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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를 만든 사람은 또 만들 수 있다
피리를 잘 부는 사람이
피리가 없어 피리를 불지 못할 가능성은 낮다
그래서 가난한 사람이 피리를 가져야 한다는
희한한 논리가 나온다
무능에 보상하면
무능해지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조직이 무엇을 중요시하는 지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핵심이다
제도는 결과다
이해와 공감은 논의과정에 참여해야 생긴다
논의과정은 시간낭비가 절대 아니다
조직을 얼라인시키는
유일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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