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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이 커지면 점점 규칙이 필요해진다
규칙은 너무 많아도 안되고
너무 적어도 안된다
규칙은 너무 추상적이어도 안되고
너무 구체적이어도 안된다
규칙의 양과 구체성에는
적정한 수준이 있다
조직의 불안정성을 최소화하는 규칙의 양과 구체성
조직의 생산성은 여기에 달렸다
그런데 사람들은 대체로
규칙에 대해 이중적 태도를 보인다
자기가 하고 싶은게 있을 때는
규칙이 최소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책임지고 싶지 않거나
다른 사람의 행동을 제약하고 싶을 때는
규칙을 더 많이 요구한다
분명한 것은
규칙이 컨센서스를 필요로 한다는 점이다
컨센서스가 부족하면
규범력을 기대하기 어렵다
규칙을 하나의 공간에 공시하는 것은 어떨까
‘규칙의 역사’
또는 ‘규칙의 맥락’이라는 아지트를 만들어
왜 이런 규칙이 필요했고
왜 더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는 것인지를
쉽게 눈에 보이게 하는 것이다
룰
원칙
철칙
가이드
예외
기준
프로토콜
포뮬러
메쏘드
프로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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