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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설정단계에서 승부의 반이 끝난다

목표가 잘 설정되지 않으면
얼라인은 물건너가고
모티베이션은 꿈도 꿀 수 없다

목표달성책임자가 비약적 목표를 잡지 못하는 이유는
달성률로 평가받게 될 것이라는 선입견 때문이다

성과평가의 기준이
1순위 : 목표달성을 위해 어떤 혁신을 했는지
2순위 : 동료의 성과를 위해 기여한 것은 무엇인지
3순위 : 결과의 가치는 어느 정도인지
라고 명확히, 반복적으로 알려야 한다

그리고 목표달성률은
결과의 가치를 측정하는 고려요소의 하나임을
명확히, 반복적으로 알려야 한다

비약적 목표에 대해
모두가 컨센서스를 갖게 만드는 것

이것이 성과의 첫걸음이다



재무목표가 사람의 가슴을 뛰게 할 수 있을까
작년보다 몇 % 성장하자는 목표에 가슴이 뛸까

물론 그런 경우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목표는
일단 구성원 모두를 가슴 뛰게 하는 것이어야 한다

‘사람을 달에 보내자’처럼



먼저 3~5년 중장기목표가 있어야 한다
이걸 비전이라고 하는 것이 공감하기 쉽다

연간 핵심성과목표는 비전과 얼라인되어야 한다



목표설정단계가 실패하는 또하나의 중요한 이유는
목표의 경직성에 대한 선입견이다

한번 정하면 그게 자신의 발목을 잡을거라는 선입견

연간 프로세스를 안내할 때
분기단위로 목표적절성 점검이 있을 것임을
명확하게 확인시켜야 한다

전략은 대포가 아니라 유도탄이어야 한다



비저닝 컨센서스가 없는 사람들끼리는
핵심성과목표 컨센서스도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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