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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큐레이션

에어비앤비 스토리

work2play 2017. 8. 19. 08:33



다큐먼트를 포함해서, 

모든 프러덕트(결과물)은 

클라이언트의 기대치를 뛰어넘는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


그것이 프로페셔널이다.


잘 한다는 얘길 듣고 싶다면

'내 프러덕트는

클라이언트의 기대치를

뛰어넘었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항상 해야 한다.




리더는 

계속 새로 배워서 공유해야 한다.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공유하는 것만으로는

당연히 부족하다.




같은 팀이더라도

각자의 스타일은 서로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세상을 바꿀 생각이 있냐 없냐는

같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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