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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 잘하는 사람과 열심히 하는 사람이 다니기 좋은 회사
2. 일 잘하는 사람과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이 다니기 좋은 회사
3. 일 못하는 사람과 열심히 하는 사람이 다니기 좋은 회사
4. 일 못하는 사람과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이 다니기 좋은 회사
5. 일 잘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 뿐만 아니라 일 못하고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도 다니기 좋은 회사
먼저 이걸 명확히 해야 한다.
일 잘하는 사람과 일 못하는 사람을 구별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십중팔구 일 못하는 사람이다.
일 잘하는 사람은 누가 잘하고 누가 못하는지 구별할 수 있다.
열심히 하는 사람과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의 경계선이 애매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십중팔구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이다.
열심히 하는 사람의 눈에는 열심히 하는 사람, 보통으로 하는 사람,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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