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감정

언어, 공간, 성과감정은

기업문화를 만드는 3대 핵심요소다

성과감정결과는 

보너스/인센티브의 최우선 결정요인이고

역량감정의 핵심 판단근거 데이터가 된다.

성과감정은 데이터를 필요로 한다

성과감정은 대상이 되는 데이터에는

실적데이터와 평판데이터가 있다.

실적데이터는 반드시 숫자데이터여야 한다

실적의 계량화가 쉽지 않다면

얼마의 기간 동안 몇 명이 몇 %의 리소스를 투입한 것인지 분석한다

계량화할 수 없거나 계량화되지 않은 내용은

역할 데이터라고 분류한다

실적데이터는 공개되어야 한다

전체공개가 곤란한 경우

평가대상자는 감정인을 지정해야 하고

감정인에게 공개한다

평가책임자는 감정인을 추가로 지정할 수 있다

평가책임자가 추가한 감정인이 누구인지는

공개하지 않아도 된다

감정인은 실적데이터에 대한 감정의견을 내야 한다

평가책임자는 각 감정인의 감정의견을 검토한 후

감정인에 대한 레이팅을 해야 한다

감정인에 대한 레이팅은

AMB 레이팅으로 한다

실적데이터는 수시로 등록할 수 있다

평판데이터 또한 수시로 등록할 수 있다

평가대상자의 요청에 의한 등록

평가책임자의 요청에 의한 등록

자발적 등록

모두 가능하다

평판등록자는 익명으로 할 것인지 실명으로 할 것인지와

자신이 등록한 평판을 감정대상자가 볼 수 있게 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다

익명공개 실명공개 익명비공개 실명비공개 4종류가 발생한다

공개평판에 대해서는 감정대상자의 반박이 가능하다

비공개평판에 대해 감정대상자는 

감정대상자의 반론이 봉쇄된 의견임을 고려해야 한다

평가책임자는 최종레이팅 전에

감정의견을 검토하면서 발견한 추가확인 필요사항을

평가대상자에게 확인해야 한다.

감정책임자의 감정결과는 

보드의 검토를 거쳐 확정된다

보드를 누구로 구성할 것인지는 매우 중요하다

보드가 누구인지는 반드시 공개되어야 한다

A 이상은 무조건 보드의 검토를 거쳐야 한다

평가대상자가 보기에 예비판정결과 너무 레이팅이 낮다고 생각되면

보드 검토를 요청한다 (챌린지)

챌린지의 인용/기각 데이터는 관리되어야 한다

성과데이터에 대한 접근권한은 엄격히 통제되어야 한다

성과데이터에 접근했던 사람은 기록으로 남아야 한다

언제 접근했는지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