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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문화는 모든 서열을 거부하는 것이 아니다.
서열이 불필요한 영역을 수평화하는 것이다.

한쪽만 쓰는 존대적 표현은 수평문화에 반한다.

한국이 민주화되고 한 세대가 지났다.
탈권위주의 세대는 조직에서 수평적 관계를 기대한다.
조직의 수평문화는 충족되지 않은 수요다.
하지만 기존의 인사조직은 타성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픈 시스템이 수평문화의 수요를 끌어올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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