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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검증, 폼 검증 역량평가는 클래스 검증 성과평가는 폼 검증 역량보다는 클래스가 성과보다는 폼이 더 직관적으로 이해될 수 있다 평가는 상대적으로 권위적 인상 검증은 상대적으로 수평적 인상 클래스는 연봉과 직결 폼은 1. 특별성과급 2. 클래스 검증의 백 데이터 일반성과급은 연봉의 일정비율로 검증 신청제 개인검증은 신청한 사람에 대해서만 진행한다 클래스 검증, 폼 검증 모두 팀 검증은 면제신청이 가능하다 팀 검증은 폼 검증만 가능하다 팀 폼 검증의 기준은 팀 목표다 팀은 상위조직과 목표 컨센서스를 정해야 한다 팀 검증의 면제신청은 연속 2번 할 수 없다 연속 2번 면제신청은 팀장 교체신청으로 간주한다 폼 검증은 리커트 척도를 이용한다 특별성과급은 레벨4 이상만 대상 폼 레벨4를 하이폼 폼 레벨5를 수퍼폼 클래스 검증은 연봉..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9. 26.
일하기 좋은 환경이 먼저다 조직은 성과에 집착하지 말고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집중해야 한다 개인의 행동을 통제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선택을 유도해야 한다 먼저 조직에 대한 신뢰구축이 필요하다 신뢰의 핵심은 공정성이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7. 29.
9to6에서 11to5로 하루 8시간씩 주5일 일한다는 기준은 자연법칙이 아니다 19세기 말에는 이렇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에 주4일 11시까지 출근해서 1시간 정도 가볍게 일하다가 2시간 정도 점심 먹고 3시간 정도 집중적으로 일한 후에 5시부터는 퇴근하는 그래서 주16시간 이상 평균 주20시간 일하는 사회로 전환되지 않을까 사회안정을 위해 돈의 평등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일할 기회의 평등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7. 26.
CEO도 팀 플레이어의 하나 CEO의 역할은 조직의 보스에서 한 명의 팀플레이어로 진화하고 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7. 22.
보상은 도세옥 뿐이다 돈이 보상일까 아니면 돈으로 인한 도파민이 보상일까 휴가가 보상일까 아니면 휴가로 인한 세로토닌이 보상일까 보상은 도파민, 세로토닌, 옥시토신이 나오는 것이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4. 19.
경쟁심과 질투심 둘은 비슷하지만 완전히 다르다 경쟁심은 더 나아지려는 마음이고 질투심은 상대방을 끌어내리려는 마음이다 경쟁심은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반면 질투심은 파괴적이다 질투심의 출발점은 열등감이고 경쟁심의 출발점은 자존감이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1. 21.
내가 잘 되기를 바라는 사람의 숫자와 내 성공확률은 비례한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1. 18.
기대의 효과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1. 7.
하면 는다 안 보인다고 없는 건 아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1. 7.
권위주의란 무엇인가 군사전문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검찰 출신 대통령이 군사대응책을 설계하는 방식 장관을 출세이고 벼슬이라고 여기는 가치기준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12. 28.
최고의 복지는 재미있고 의미있는 일이다 두번째 복지는 좋은 동료와 리더 카카오 전면출근제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12. 27.
비호감 직장의 위기 직장은 호감을 고민하지 않았다 돈으로 얽맬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시대는 끝나가고 있다 적게는 1/3, 많게는 2/3가 알바로 살 수 있다 재미, 의미, 미래가치가 직장의 호감요소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12. 25.
승부는 실행에서 난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12. 21.
언어는 사고를 지배한다 American은 US citizen Long time no see 도 금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12. 21.
기강 기강은 원칙의 준수다 원칙은 명료해야 하고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한다 이게 조직인사의 절반이다 (나머지 절반은 에너지) 기강은 관리와 통제를 통해서도 만들 수도 있지만 견제와 균형을 통해서도 만들 수 있다 어떤 길을 택할 지는 조직의 DNA를 기준으로 정해야 한다 세종의 사례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12. 20.
베타 기업 모델 https://dbr.donga.com/article/view/1201/article_no/5088/ac/a_view [DBR] 언리더십: 직원을 경영의 대상으로 보지마라 편집자주 최근 국내 HR 전문가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독일인 경영컨설턴트가 있습니다. “리더십이 아니라 언리더십(Un-leadership)이 중요하다” “직원들을 어린애 취급하지 말라”라고 외치 dbr.donga.com 대부분 카카오에서 논의했거나 부분적으로라도 시행을 했었음. 직원을 어린애 취급하지 마라 - 카카오의 중요원칙이었음 관리자 직급을 없애라 - '관리자'라는 말을 금지 - '관리자만 맡는 직급'은 없음. 기본적으로 직급 자체가 없음. 조직장을 하다가 일반팀원이 되는 일이 자연스러웠음. 관리자가 군림하게 놓아두지 마라 - ..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12. 15.
바이어스 경향지수 바이어스는 누구에게나 있지만 바이어스 경향은 사람마다 다르다 강바이어스형 - 결론을 정하고 꿰맞춘다 약바이어스형 중도형 약수용형 강수용형 - 자존감이 강해야 가능하다 바이어스는 고집과 다르다 고집은 맞든 틀리든 우기는 것이다 바이어스는 자기합리화다 반대는 자기성찰이다 자기성찰과 정신승리는 다르다 정신승리는 긍정적 사고에 가깝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12. 6.
장유유서 금지 같은 기자 출신으로서 비판할 수도 있는데 굳이 선배로서 나무라야 할까. 우리 일상에 장유유서 의식이 너무 깊이 뿌리박고 있다. 무엇을 하건 서열에서 시작하려고 한다. 농업사회가 끝난지 벌써 한참 지났는데, 농업사회적 사고방식에서는 언제 벗어날 수 있을까.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11. 25.
예의의 목적 예의의 목적은 상호관계에서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것이어야 한다. 사회적으로 약속된 기준을 지킴으로서 불확실성으로 인한 불안감을 없애는 것이다. 불편함의 최소화는 상호적이어야 한다. 일방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대방이 더 큰 불편함을 갖게 된다면 부적절하다. 그리고 예의가 일방의 권위를 존중해주기 위해 봉사하는 도구가 되어서도 안 된다. 예의는 특권이 아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11. 25.
언어와 표현의 중요성 세상은 둘로 구분된다 언어로 포획된 세상과 언어로 포획되지 않은 세상 언어로 포획되기 전에는 단지 현상일 뿐이다 언어로 포획되면서 인식이 강화되고 새로운 가능성이 열린다 표현을 바꿈으로서 대상에 대한 인식의 전환도 가능하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11. 24.
안전할 때는 도파민이 나오지 않는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11. 23.
원격은 보완수단이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11. 23.
성장은 불편한 것 ㅍㅍㅅㅅ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11. 22.
왜 교육팀이 아니라 성장지원팀인가 LG 인사시스템의 진보 교육은 사친주의적 사고의 산물이다. 직원을 ‘부족한 존재이므로 가르칠 대상’이라고 보는 것이다. 권위주의문화의 한 형태다. 수평문화에서는 직원에게 학습할 역량이 있음을 전제한다. 그래서 교육이 아니라 성장지원이다. 수평문화에서 자연스러운 현상은 스터디와 세미나이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11. 22.
인사의 적임자 인사는 누구나 할 수 있다. 전문적 지식의 양과 깊이가 다른 분야에 비해 적다. 대외 네트워크가 필요한 것도 아니다. 하지만 인사는 아무나 하기 어렵다. 당장은 별 문제가 없어 보이겠지만 장기적으로 조직에 회복할 수 없는 후유증을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후유증은 주인의식 고사. 인사담당자에게는 자신의 영향력을 인사대상자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이걸 통제하지 못하면 조직은 썩어간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11. 17.
리스크의 희망회로 법칙 리스크관리는 대부분 실패한다. 원인은 희망회로 법칙 때문이다. 리스크를 관리해야 할 주체들은 리스크의 모든 단계에서 희망회로를 돌려 ‘지켜보자’는 대안을 선택하려는 경향이 있는 데, 이것이 희망회로 법칙이다. 희망회로는 근거가 희박한 낙관론을 의미한다. 리스크 희망회로에서 낙관론의 근거는 확률이다. 리스크의 90%는 아무 일 없이 지나간다. 리스크에서 문제가 생기는 10%(이를 해저드라고 한다) 중에서 또 90%는 심각하게 악화되지 않고 수습된다. 심각한 피해를 일으키는 크라이시스의 확률은 1% 이하다. 이를 1% 법칙이라고 한다. 리스크에 있어서 비관론자는 대체로 조직에서 비판을 당한다. ‘불안을 조장해서 오히려 위기를 만들고 있다’는 얘기를 듣기도 한다. ‘기우’라고 반박 당한다. 크리이시스는 그런 .. 공감수 0 댓글수 1 2022. 11. 15.
팁 팁은 사업주와 홀 서빙 담당자(홀서담)의 이해관계를 얼라인시키는 방식이다. 팁은 매출과 연동되기 때문이다. 홀서담 주인의식을 가지라고 말할 필요가 없다. 홀서담이 여럿일 때는 당연히 팁을 모아서 근무시간에 비례하게 재분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기업 전체의 이해관계와 개인의 이해관계에 사소한 불일치가 생기기 때문이다. 팁의 시간비례배분은 피어 프레셔를 만드는 효과도 있다. 공감수 0 댓글수 1 2022. 11. 15.
경쟁지향성과 목표지향성 둘 다 동기유발의 요인이다 두 가지 성향은 합이 같다 경쟁지향성이 높을 수록 목표지향성은 낮아진다 경쟁지향성이 높을수록 타인을 더 많이 의식한다 과시도 경쟁지향성의 효과다 자연인은 경쟁지향성의 효과다 남의 시선이 힘들과 타인과의 교류가 고통스러워서다 마찬가지로 자살도 경쟁지향성의 효과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11. 5.
언어가 사고를 지배한다 ‘지휘감독‘이라는 표현은 수평문화와 좀 충돌하는 느낌이 있어요. 일반적인 표현이긴 하지만, 꼭 ‘지휘감독‘이라는 표현을 써야만 하는지 한번 더 생각해주실 수는 없을까요 ^^그리고 ‘소정근무시간‘이라는 용어는 사람들에게 익숙하고 편안한 용어같지를 않아서 저는 ‘기준근무시간’이라는 표현을 추천합니다 ^^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11. 2.
IT회사 경영자가 공감했던 사례들 주차장 우선권 사례 대나무숲 사례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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