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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나를 닮은 사람이 남을 것이다.
닮을 만한 삶을 산다면.
함께 가야 한다.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꿈이다.
사람을 버티게 하는 것은 자신이 아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01/20170901021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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