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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태어나기 전까지 부부는 친구다
자녀가 태어나면서 부부는 동업자가 된다
공동의 ‘목표’가 생기면서 상황이 완전히 달라진다
협업의 기술이 필요하다
먼저 가사와 양육의 구체적 업무영역을 정리하고
각자 호불호를 명확히 평가해서 공유한다
진짜 하기 싫은 일은 B
‘이건 내가 할게’는 A
나머지는 M
서로에 대한 이해가 명확해질수록
해결의 가능성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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