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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일상의 사소한 경험을 통한 인식 넛지 포스의 작용

문화는 어느 한 사람의 수퍼 히어로에 의해 만들어질 수 없다. 다수의 건전한 구성원이 조직의 문화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그 인식에 기반한 행동들이 반복적으로 쌓일 때 만들어진다.

그리고 원글보다 댓글이 위력적이다.

그래서 경영진의 고심에 찬 선언보다 그에 대한 반박이나 빈정거림의 영향력이 크다.

문화를 선언하려고 하지 말고 경험하게 하라.

김매기와 거름주기

일상의 사소한 경험을 경시해서는 문화를 만들 수 없다. 그 영향력은 절대로 사소하지 않다. 인식 넛지 포스 때문이다. 따라서 잘못된 시그널을 줄 어긋난 행위는 아무리 사소해도 반드시 명시적으로 교정되어야 한다. 이것이 김매기다.

이걸 해서 무슨 변화가 있을까 싶어도 거름주기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심고 싶은 문화는 거창한 선언이 아닌 일상의 사소한 경험을 통해 전달되어야 한다. 1~2명에게 뿌린 거름이 긍정적 바이럴을 타고 인식 넛지 포스로 작용해야 한다. 이것이 거름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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