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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평가의 적임자는 역할을 맡긴 사람이다.

성과평가의 기준은 합의된 목표다. 합의된 목표가 없어도 성과평가가 가능하지만 평가결과에 상호공감하기는 훨씬 어려워진다. 합의된 목표가 있어도 평가결과에 공감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평가결과에 대한 상호공감도는 매우 중요하다. 이게 낮다면 성과평가는 아무런 득이 없다. 상호공감도가 높아야 성과향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생긴다.

합의된 목표는 OKR의 형태로 '기록'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말로 끝내면 안 된다. 최대한 명확해야 하기 때문이다. 목적과 목표와 성과지표를 혼동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성과지표는 지표일 뿐이다.

성과평가의 '방법'에 정답은 없다. 성과평가의 목적이 성과향상이므로, 성과향상에 가장 도움이 될 방법을 상황에 따라 창의적으로 찾아내야 한다. 대략적 가이드라인 정도는  생각해볼 수 있다.

1. 성과평가는 권한이 아니라 책임이다. 즉 '평가권'이란 없다. '평가책임'이 있을 뿐. 평가결과에 대한 상호공감도는 평가책임자에 대한 평가지표다.

2. 성과평가책임자는 1명이어야 한다. 적임자는 대체로 역할을 부여한 사람이다. 

3. 성과평가는 레퍼런스데이터에 근거해야 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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