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고 싶은 사람 쌍방울 최연소 CEO 김세호 work2play 2020. 5. 14. 08:25 https://news.joins.com/article/23776457 차장 반년 만에 사장 된 42세, 첫 행보는 직급파괴 인사실험 김 대표는 차장이던 지난해 11월 ‘내가 쌍방울의 총괄 경영부사장이 된다면’이라는 사내 공모전에서 우승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김 대표는 영업점 관리를 위해 오전 7시30분 매장에 가서 함� news.joins.com 저작자표시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