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큐레이션

화웨이 늑대문화

work2play 2019. 2. 24. 10:38



조직경영의 기본은 팃포탯 원칙 또는 함무라비 원칙
처음엔 신뢰하고
다음부터는 플레이어의 플레이에 상응하게

잘했으면 보상을
못했으면 불이익을

그냥 잘했으면 그냥 보상을 (M)
특별히 잘했으면 특별한 보상을 (A 이상)

약간 못했으면 주의환기와 격려를 (M-)
확실히 못했으면 보상 불이익을 (B 이하)


우선 ‘실패’의 의미를 명확히 해야 한다

여기서 ‘실패’는 ‘과감한 도전’을 전제로 한다
‘과감한 도전’ 자체가 없었으면 ‘실패’도 없는 것이다

‘과감한 도전’이 없었다면
특별한 보상을 해줄지 여부를 생각할 필요조차 없다

‘처음해보는 일’이라는 사실이
‘도전’일 수는 있어도
자동으로 ‘과감한 도전’이라 인정되지는 않는다

어떤 위험이나 고난을 감수하고
어떤 평범하지 않은 시도를 했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과감한 도전’이다



현금보상은 모두에게
주식보상은 요건을 갖춘 사람에게



주식보상의 대상자가 될 요건은
‘앞으로
회사의 성장에 남다른 기여를 할 것이라고
예상이 될 것’이다

​​

적임자 원칙은 부적임자 원칙과 쌍을 이뤄야 한다

부적임자 원칙이란
부적임자는 적재적소로 이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부적임자란 기대성과가 보상 미만인 경우를 말한다

적재적소는 원칙적으로 조직내에서 찾아야 한다

하지만
조직내에서 적재적소를 찾는 것이 매우 어렵다면
플레이어의 장래를 생각해서라도
예외적으로
조직 외부의 적재적소를 찾는 것이 현명하다

외부 적재적소 찾기를 본인이 한다면
회사는 경제적 지원을 담당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경제적 지원 프로그램의 이름은
R 인센티브

회사의 제안 후 1주일 내에 수용여부를 결정해야 하고
수용일로부터 3-6개월의 연봉을 보장한다

퇴사자는 퇴사일이 명시된 사직서를 제출하고
회사는 약속된 퇴사일까지의 보상액이 명시된
보상확약서를 작성한다

퇴사일 이후 실업급여 받을 수 있도록 지원도 한다



조직의 역량은 팀워크에서 나온다

팀워크는
개인만으로는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하는 동력이고
개인들의 몰입도를 높이는 촉매다



리뷰 가이드가 필요하다
셀프리뷰
조직리뷰
동료리뷰
리더리뷰
비즈니스리뷰
파이낸스리뷰
등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