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큐레이션

솔디드 옴므 우영미

work2play 2017. 9. 2. 12:35


결국 나를 닮은 사람이 남을 것이다.

닮을 만한 삶을 산다면.



함께 가야 한다.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꿈이다.



사람을 버티게 하는 것은 자신이 아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01/20170901021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