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큐레이션
두산의 형식 격식 파괴
work2play
2019. 1. 10. 04:44
파워포인트는 파워포인트가 필요할 때 써야 한다
일한 증거를 만들거나
두루뭉실하게 얘기하기 위한 도구가 아니다
문제는 파워포인트 자체가 아니라
파워포인트의 과잉이다
‘보고의 최소화’라는 프레이밍은 맞는 걸까
‘공유의 효율화’가 정명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