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큐레이션
블루홀 장병규 의장
work2play
2017. 8. 29. 08:07
수평적 기업문화는 무죄다.
전사 미팅의 목적은 CEO가 하고 싶은 얘기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