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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센서스는 수용성이다
work2play
2022. 8. 6. 08:49

사전에 공론화하기 어려운 아젠다도 있다
하지만
다음과 합병을 할 때도
로엔을 인수할 때도
커머스를 분사할 때도
CEO를 변경할 때도
센터를 만들 때도
소통을 통해 컨센서스를 추구했다
형식적 소통이 아닌
진정성 있는
구성원이 오케이할 때까지의 소통
구성원이 통보로 느낀다면 그건 소통이 아니다